‘상용형 기술파견’이란?
‘상용형 기술파견’은 ‘정규직형 기술파견’이라고도 불리며, 근무 형태는 파견이지만 고용 형태는 파견 회사의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고용되는 근무 방식입니다.
따라서 사회보험과 복리후생이 완비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 아래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상용형 기술파견의 특징
①50대·60대의 활약을 공정하게 평가
나이가 아닌 기술과 경험을 중시하는 상용형(정규직형) 기술파견을 통해 시니어 기술자가 현장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65세 이후에도 일거리가 있는 한 근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②안정적인 고용과 수입 보장
파견처에서의 업무가 종료되고 다음 배치처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자택 대기 상태가 되지만, 그 기간에도 급여의 70~80%가 지급됩니다.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면서 다음 현장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③풍부한 채용 실적과 높은 매칭률
대형 기술파견 회사에서는 연간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중에서 개인의 기술과 희망 조건에 맞는 직장을 찾기 쉬우며,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도 풍부합니다.
채용 개요
전기·기계 업계에서 제조 경험이 있는 분 (예: 기계 설계, 회로 설계, 생산기술, 품질보증 등)
개인의 희망을 최대한 고려하며, 전근 없음 및 지역 한정 근무도 가능합니다.
연 400만~700만 엔
채용 사례
Yell Bridge는 이러한 상용형 기술파견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시니어 기술자가 ‘안정’과 ‘도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커리어를 실현합니다.
서비스 절차
문의 및 등록
희망 조건과 보유 기술을 등록 양식을 통해 입력합니다.
상담
전담 컨설턴트가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요구사항과 목표를 상세히 파악합니다.
매칭 및 면담 조율
적합한 채용 공고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합니다.
채용 확정
근무 시작 후에도 정기적으로 팔로업을 진행하여 장기적인 커리어 형성을 지원합니다.
문의는 이쪽에서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