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상용형 기술파견’이란?

‘상용형 기술파견’은 ‘정규직형 기술파견’이라고도 불리며, 근무 형태는 파견이지만 고용 형태는 파견 회사의 정규직 또는 계약직으로 고용되는 근무 방식입니다.
따라서 사회보험과 복리후생이 완비되어 있으며, 안정적인 고용 아래 여러 기업의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지속적으로 커리어를 쌓을 수 있습니다.

FEATURES

상용형 기술파견의 특징

①50대·60대의 활약을 공정하게 평가

나이가 아닌 기술과 경험을 중시하는 상용형(정규직형) 기술파견을 통해 시니어 기술자가 현장에서 계속 활약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65세 이후에도 일거리가 있는 한 근무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안정적인 고용과 수입 보장

파견처에서의 업무가 종료되고 다음 배치처가 정해지지 않은 경우에는 자택 대기 상태가 되지만, 그 기간에도 급여의 70~80%가 지급됩니다.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면서 다음 현장으로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채용 실적과 높은 매칭률

대형 기술파견 회사에서는 연간 수천 명 규모의 채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프로젝트 중에서 개인의 기술과 희망 조건에 맞는 직장을 찾기 쉬우며, 채용으로 이어질 기회도 풍부합니다.

RECRUIT

채용 개요

지원 자격

전기·기계 업계에서 제조 경험이 있는 분 (예: 기계 설계, 회로 설계, 생산기술, 품질보증 등)

근무지

개인의 희망을 최대한 고려하며, 전근 없음 및 지역 한정 근무도 가능합니다.

예상 연봉

연 400만~700만 엔

CASE

채용 사례

대형 가전 제조사 – 기계 설계
61세

고용 형태: 정규직
연봉: 620만 엔

가전제품의 외관 및 구조 설계를 담당. 수지 및 금속 양쪽 분야에 정통하며, 설계부터 시제품 제작, 검증까지 전 과정을 수행. 정년 65세의 파견 회사 정규직으로서 개발 부문의 핵심 인력으로 활약 중.

산업기계 제조사 – 생산기술
62세

고용 형태: 계약직 → 정규직
연봉: 580만 엔

신규 양산 라인 구축과 함께 지그 설계 및 공정 설계를 담당. 오랜 제조 현장에서의 경험을 살려 생산 효율을 20% 향상시켰으며, 그 공로를 인정받아 계약직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됨.

Yell Bridge는 이러한 상용형 기술파견의 가치를 최대한 끌어올려, 시니어 기술자가 ‘안정’과 ‘도전’을 동시에 이룰 수 있는 커리어를 실현합니다.

FLOW

서비스 절차

문의 및 등록

희망 조건과 보유 기술을 등록 양식을 통해 입력합니다.

상담

전담 컨설턴트가 면담을 통해 구체적인 요구사항과 목표를 상세히 파악합니다.

매칭 및 면담 조율

적합한 채용 공고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기업과의 면담 일정을 조율합니다.

채용 확정

근무 시작 후에도 정기적으로 팔로업을 진행하여 장기적인 커리어 형성을 지원합니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상용형 기술파견 채용은 몇 세까지 지원할 수 있습니까?
A

기준은 62세 정도이지만, 기술과 경험이 적합하다면 그 이상 연령의 채용 사례도 다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70세에 입사한 사례도 있으며, 나이보다 경험과 의지가 더욱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Q
상용형 기술파견의 주요 모집 직종은 무엇입니까?
A

주요 모집 직종은 기계 설계, 회로 설계, 생산기술, 품질보증 등 제조의 핵심 분야이며, 그 외에도 생산관리, 서비스 엔지니어 등 제조 현장을 지원하는 직무도 포함됩니다.

Q
전근(이전 근무지 변경)이 어려운데, 지원이 가능합니까?
A

네, 문제 없습니다. 전근이 없는 근무 형태의 프로젝트도 다수 존재합니다. 희망 근무지와 통근 가능 지역을 고려하여 최적의 배치를 검토합니다.

문의는 이쪽에서 가능합니다.